Seeding · 가이드
무가 Seeding에서는 수정을 요청할 수 없나요?
총액보다 먼저 갈리는 것이 셋 있습니다. 촬영 전에 무엇을 건네는가, 게시를 무엇이 약속하는가, 그 영상으로 광고를 돌릴 수 있는가.
갈리는 것은 통제와 약속과 권리입니다. Pulse Seeding은 제품 제공 기반이라 별도 게시비가 없고 크리에이터가 자율 제작하며, Impact Seeding은 게시비를 포함하고 콘텐츠 가이드를 반영하며 게시 전 검수 1회와 수정 피드백 1회를 돕니다. 갈리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무상 제공도 경제적 이해관계이므로 광고 표시 의무는 양쪽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 무가는 자율 제작이 전제라 재촬영을 요구할 근거가 상품 안에 없습니다.
- 광고 소재로 쓸 계획이라면 권리는 게시 전에 기간과 함께 받습니다.
- 표시 의무는 두 방식에서 같습니다.
통제권은 어디서 갈리나요?
갈리는 지점은 정확히 두 곳입니다. 촬영 전에 콘텐츠 가이드를 건네는가, 그리고 게시 전에 검수를 하는가. Pulse Seeding에는 그 두 단계가 없고 Impact Seeding에는 있습니다.
그래서 무가 쪽에서 「이 문장을 꼭 넣어 주세요」를 요구할 자리가 구조적으로 없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자율 제작한다는 것이 상품 설명에 적힌 조건이고 대가는 제품 그 자체입니다.
축을 셋으로 보면 결정이 빨라집니다. 통제는 촬영 전과 게시 전에 누가 개입하느냐이고, 약속은 게시를 무엇이 강제하느냐이며, 권리는 그 영상이 나중에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입니다.
브랜드가 자주 오해하는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무가에서도 브리프를 보낼 수는 있지만 그것은 요청이지 조건이 아니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 되돌릴 근거가 없습니다.
플랫폼 쪽 장치도 양쪽에 똑같이 걸립니다. 브랜디드 콘텐츠 정책은 상업 콘텐츠 공개 토글을 켜도록 요구하고, 타사 브랜드를 홍보하면 유료 협업 라벨이,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면 프로모션 콘텐츠 라벨이 붙습니다.
통제와 표시를 한 덩어리로 묶어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는 상품이 정하고 다른 하나는 규제가 정합니다.
세 축 가운데 둘은 상품이 정하고 하나는 정하지 않습니다. 통제와 약속은 Pulse와 Impact가 갈라 두지만, 권리는 어느 쪽을 고르셔도 따로 합의해야 하는 항목으로 남습니다.
통제를 원하신다고 해서 유가가 언제나 답은 아닙니다. 문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 통제할 대상이 없고, 그때의 검수는 취향 조정이 되어 일정만 늘립니다.
누가 만들고, 누가 게시 전에 보나요?
Impact Seeding에서 브랜드가 돈을 내고 얻는 것은 두 번의 개입 시점입니다. 고객이 제공한 콘텐츠 가이드가 촬영 전에 들어가고, 게시 전 검수 1회와 수정 피드백 1회가 게시 직전에 들어갑니다.
검수가 한 번이라는 것도 그대로 읽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두 번째 수정이 필요해지는 상황은 대개 가이드가 촬영 전에 충분하지 않았다는 뜻이고, 그때 비용을 무는 것은 일정입니다.
가이드가 촬영 전에 들어간다는 것도 실무에서는 일정 조건입니다. 크리에이터가 촬영 계획을 세우기 전에 도착해야 하므로, 브랜드 쪽 확정이 늦으면 검수 한 번이 두 번의 값을 하게 됩니다.
검수 대상도 미리 좁혀 두시면 한 번으로 끝납니다. 표현 전체를 보는 대신 반드시 지켜야 할 문장과 절대 쓰면 안 되는 표현만 미리 정해 두면 수정 요청이 짧아집니다.
검수 일정도 미리 잡아 두세요. 게시 직전에 몰아서 보면 하루가 급해지고, 급한 검수는 대개 취향 지적으로 끝납니다.
검수를 누가 하는지도 정해 두십시오. 브랜드 안에서 두 사람이 다른 답을 주면 수정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그 비용은 일정으로 돌아옵니다.
| 축 | Pulse Seeding (무가) | Impact Seeding (유가) |
|---|---|---|
| 크리에이터 보상 | 제품 제공 | 게시비 포함 |
| 제작 주도 | 크리에이터 자율 | 브랜드 가이드 반영 |
| 가이드 전달 시점 | 없음 | 촬영 전 |
| 게시 전 검수 | 없음 | 1회 |
| 수정 피드백 | 근거 없음 | 1회 |
| 규모 | 공개 게시물 50~1,000건 | 4건·6건·8건 구성 |
| 미게시 처리 | 대체 모집으로 보장 | 프로젝트 조건에 따름 |
| 성과형 보상 병행 | 제휴 커미션으로 가능 | 제휴 커미션으로 가능 |
| 콘텐츠 활용 권리 | 별도 합의 필요 | 별도 합의 필요 |
| 광고 표시 의무 | 해당 시장 규정 확인 | 해당 시장 규정 확인 |
표의 마지막 세 항목은 유가 칸과 무가 칸의 값이 같습니다. 성과형 보상과 콘텐츠 활용 권리와 광고 표시 의무는 유가·무가와 다른 축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게시를 약속하는 것은 계약인가요, 규정인가요?
무가 쪽에서 게시를 약속하는 것은 계약이 아니라 플랫폼 규정입니다. 크리에이터가 무료 샘플을 받으면 수령 후 14일 안에 게시해야 하고, 공개 숏폼은 최소 3일 유지하거나 10분 이상 라이브에 상품을 고정해야 하며, 상품 링크가 붙어야 합니다.
형식 요건이 붙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상품 링크가 없는 게시물이나 사흘을 채우지 않고 내린 게시물은 게시로 세어지지 않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게 만드는 장치도 플랫폼에 있습니다. 게시하지 않으면 크리에이터의 이행률이 떨어지고 그 값은 판매자에게 보이며, 이후 신청을 거절당하고 샘플 프로모션과 쿠폰 자격을 잃습니다.
유가 쪽에서는 같은 약속이 계약 조건이 됩니다. 그래서 지켜지지 않았을 때의 결과도 플랫폼 지표가 아니라 계약서 안에서 정해집니다.
두 방식은 위반의 값이 다릅니다. 무가에서 잃는 것은 그 크리에이터의 플랫폼 자격이고, 유가에서 잃는 것은 계약상 지급 조건입니다. 어느 쪽이 브랜드에 더 필요한 안전장치인지가 곧 선택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무가 라운드에서는 여유 인원이 곧 안전장치입니다. 규정이 강제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으므로 약정 수량을 채우는 힘은 대체 모집에서 나옵니다.
게시 시점을 브랜드가 정할 수 있는지도 두 방식에서 다릅니다. 무가에는 기한만 있고 날짜가 없으며, 유가에서는 날짜를 합의할 수 있습니다.
계약이 정하는 것과 규정이 정하는 것을 브리프에서 갈라 적어 두세요. 크리에이터가 읽는 문서에 두 종류의 의무가 섞여 있으면, 어느 쪽을 어겼는지 나중에 가릴 수 없습니다.
무가 라인은 판매자 쪽 스위치가 켜져 있어야 시작됩니다. 공개 협업에 상품이 올라가고 무료 샘플 옵션이 켜져야 크리에이터 화면에 신청 버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 영상으로 광고를 돌리려면
콘텐츠 활용 권리는 넷뿐입니다. 2차 광고 활용, 오가닉 리셰어, 원본 파일 제공, 성과 데이터 제공입니다.
- 2차 광고 활용 — 이 영상을 광고 소재로 돌릴 수 있는가? 기간은 필수 항목.
- 오가닉 리셰어 — 브랜드 계정에서 출처를 밝히고 다시 올릴 수 있는가? 답이 셋이라 체크박스로는 담기지 않습니다.
- 원본 파일 제공 — 편집 전 파일을 받을 수 있는가? 자막과 비율을 바꿔 다른 매체에 쓸 때 필요한 것.
- 성과 데이터 제공 — 크리에이터 화면의 수치를 받을 수 있는가? 공개된 화면만으로는 볼 수 없는 값.
넷을 한 번에 다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쓸 계획이 있는 것만 받고 나머지를 비워 두면, 크리에이터 쪽 단가와 협상에 드는 시간이 함께 줄어듭니다.
2차 광고 활용에는 기간이 반드시 붙고 저장 가능한 최대 기간은 60개월입니다. 무기한이나 영구라는 말로 받아 두면 그 합의는 tempo의 기록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가닉 리셰어의 답은 셋입니다. 리셰어 허용, 물어보고 리셰어, 리셰어 불가입니다. 답을 셋으로 둔 이유는 가운데 답을 잃지 않기 위해서이고, 「안 물었다」와 「아니오」는 서로 다른 사실입니다.
권리를 문서에 남기는 형태도 정해 두세요. 메신저 대화로 받은 동의는 사람이 바뀌면 사라지고, 기간이 적히지 않은 동의는 나중에 세어 볼 수가 없습니다.
권리를 나중에 사는 것이 비싼 이유는 시장 관행에도 나타납니다. 마케터와 크리에이터 약 900명을 조사한 한 산업 보고서는 응답자의 67%가 콘텐츠 활용 권리를 크리에이터의 초기 계약과 단가에 포함한다고 적습니다.
권리는 게시 전에 물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게시 후에 묻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부탁이 됩니다.
더 정확히는 섭외 단계가 그 시점입니다. 크리에이터가 조건을 보고 참여를 결정하므로, 나중에 더하는 항목은 새 협상이 되고 새 협상에는 새 단가가 붙습니다.
겹쳐 돌리는 순서와 고르는 기준
둘은 한 서비스 라인 안의 두 축입니다.
그래서 한 프로젝트 안에서 순서를 두고 겹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순서를 거꾸로 돌리면 비용이 늘어납니다. 유가부터 시작하면 가이드에 적을 문장을 브랜드가 혼자 정해야 하고, 그 문장이 틀렸을 때 다시 촬영하는 비용은 유가 쪽에만 붙습니다.
세 번째 축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제휴 커미션은 매출에서 환불을 뺀 금액에 요율을 곱해 계산되고 크리에이터는 통상 배송 완료 15일 후에 받으므로, 무가와 유가 어느 쪽과도 함께 걸 수 있습니다.
같은 크리에이터에게 다시 제안할 때 조건이 나아지는 이유도 있습니다. 이미 제품을 써 봤고 반응까지 확인했으므로 가이드가 짧아지고 재촬영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두 라운드 사이에 필요한 것은 앞 라운드에서 무엇을 확인했는지에 대한 결론입니다.
무엇이 통했는지 한 문장으로 적히지 않으면 두 번째 라운드는 첫 번째의 반복이 됩니다. 그 한 문장이 곧 유가 라운드 가이드의 첫 줄.
고르는 기준은 예산이 아닙니다. 지금 필요한 것이 넓이인지 정확도인지를 먼저 보세요. 넓이가 필요하면 무가가 맞고, 틀리면 안 되는 문장이 있으면 유가가 맞습니다.
예산이 기준이 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무가는 게시비가 없는 대신 제품 원가와 물류가 인원 수만큼 늘고, 유가는 인원이 적은 대신 게시비가 붙어 총액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착수 전에 아래 네 가지만 답해 두면 됩니다.
- 메시지가 확정됐는가? 아니라면 가이드에 적을 문장이 아직 없습니다.
- 재촬영을 요구할 일이 있는가? 있다면 무가로는 요구할 근거가 없습니다.
- 앞 절의 네 권리 가운데 이번 라운드에서 실제로 쓸 것을 고르셨는가?
- 공개 문구와 토글 안내를 브리프에 넣었는가?
마지막 항목을 빼면 오가닉 성과가 눈에 띄지 않게 깎일 수 있습니다. 플랫폼 안내는 상업 콘텐츠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으면 추천 피드 노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적습니다.
표시의 위치도 브리프에 적어 두세요. 연방거래위원회 안내는 프로필이나 게시물 끝이나 「더보기」 뒤에 있는 공개는 사람들이 놓친다고 명시합니다.
규제 원문의 문안은 여기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관할별 적용은 게시자와 플랫폼과 시장에 따라 달라지고,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안내와 한국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지침은 각각 자기 관할에서 작동하므로 집행 전에 원문을 여십시오.
자주 나오는 질문
제품만 주고 돈을 안 줬는데도 광고 표시를 해야 하나요?
해야 합니다. 무상 제공 자체가 브랜드와 게시자 사이의 경제적 이해관계이고, 미국과 한국 어느 쪽 안내도 대가의 형태로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표시 책임은 게시자와 브랜드 양쪽에 있으며 플랫폼에 있지 않습니다.
이미 게시된 영상을 광고 소재로 쓰려면 어떻게 하나요?
다시 협의해야 하고 기간을 함께 정해야 합니다. tempo의 기록에 남는 2차 광고 활용은 기간이 필수 항목이고 최대 60개월까지 저장됩니다. 협의하지 않은 상태는 「아니오」가 아니라 「묻지 않았음」이며 그 둘은 서로 다른 사실입니다.
출처
정책과 숫자를 판단할 때 쓴 자료입니다. 플랫폼 문서는 예고 없이 바뀌므로, 집행 전에 원문을 다시 열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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